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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인생
인생이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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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Ap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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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사람의 마음은 주로 내가 자주 돈을 쓰는 곳에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깝지 않은 것. 그렇다면 인생이란 사랑과 돈인가..
에버그린의 가사 같은 늘 푸른 사랑이란 없다는 걸 알아버리지만 그럼에도 사람은 각자마다의 고유한 사랑이 있다. 공허한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각자의 사랑.
영화 속 사랑은 기적도 만들지만 현실의 사랑은 때때로 무기력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귀 기울여야 그나마 그 마음속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있다는 헤겔의 말처럼.
누구나 아는 뻔한 것을 하는 게 그걸 잘하는 게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일지 모른다.
https://youtu.be/H3evJktdpQE
에버그린. 수잔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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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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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사랑과 이별의 잡문을 씁니다 잘 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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