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56개의 꽃이 하늘로 졌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꽃다운 아이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떠나갔다.
얼마나 더 잃어야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까.
함께 숨 막혀가는 20대가 괜찮을까 걱정이다.
숨이 막힌다.
슬픔이 내린다.
경기도 학교에서 근무하며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과 교육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