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숙소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만드는 사람

부산에서 배운 건 두 가지다.

밀면은 차갑지만
사람은 따뜻해야 한다.

공간은 화려할 필요 없다.
창밖에 광안리해수욕장만 있어도 충분하다.

여행은 이동이 아니라
감정의 농도다.

내가 만들 스테이도
그렇게.

간결하지만 깊게.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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