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과에 대해서는 이제 운명에 맡겨야 할 것 같다.
평상시보다 5-6개월 정도를 앞으로 당겼고, 신문기사 하나가 나를 살렸다.
우선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했다.
이제 결과에 대해서는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기회도 아니고 일단 많은 기회를 가지고 갈 수 있으나, 그래도 빨리 목표한 바를 이루고 다음 목표로 넘어가야 한다.
여기에 다른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다.
그냥 잘 마무리되기를......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