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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lm Jun 11. 2024

아흔다섯 번째 : 악마가 나를 삼켜버린 날

요즘 잘 버티다가 왜......

'일상'매거진에 들어가야 적합한 글을 '생각 그리고 경험' 매거진에 넣어봅니다.

출처 : DeviantArt


영어공부를 하다가 단골로 보게 되는 주제는 World War 2에 대한 부분이다. 생각이 나서 일러스트로 넣었다.


지금은 그냥 비유하자면 초반에 한방에 먹혀버린 프랑스 같은 상황이라고 해야 하나?


미국이 참전하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전까지는 처칠 수상이 말했던 것처럼 "절대로 항복하지 말아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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