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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lm Sep 19. 2024

여든일곱 번째 : 조용히 지나가지 못했다

무시당하고 참는 건 20대까지......

일상에 적어야 할 글을 여기 적어봅니다. 생각이 많이 지는 하루입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조용히 지나가지 못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 유해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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