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용서는 없고, 그저 죽을 때까지 복수의 순간을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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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과 선생들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하나도 없다 | https://brunch.co.kr/@f501449f453043f/10 https://brunch.co.kr/@f501449f453043f/30 오늘은 수능날이라고 합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몇 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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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과거가 저를 삼켜버리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서든 복수는 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 인간들 인생에 태클은 걸어보려고 하는데, 제가 그때까지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서 일상과 경험 그리고 생각들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