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Fit을 등록했다

집 앞에 CrossFit이 곧 오픈한다. 뛰어서 30초 컷!

by 킵고잉엘리

코로나로 인한 gym 잠정 셧 다운으로부터

지금까지 gym에 다니는 걸 멈췄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운동이 클라이밍이다.

지금까지 축구, 농구, 탁구, 테니스, 자전거, gym, 등산, 배드민턴 기타 등등 여러 운동을 해왔지만

가장 베스트는 당연 클라이밍!

이건 도박에 가깝게 빨려 드는 운동!


어제도 퇴근하고, 새로운 문제가 오픈되는 날이서 머리를 휘날리며 암장으로 퇴근했다.

이제는 남색 문제를 도전하는 남색 클라이머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하고 싶다.


남색 아래 난이도는 이제 몸 푸는 문제로 즐기고 있었다. 남색 난이도는 다이노 등등 여러 기술이 필요한 동작이어서..

약간에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재택 하는 오늘 집 앞 스벅에서 커피를 투고해 가려고 기다리는 중 바로 앞에

곧 CrossFit 센터가 오픈한다는 커다란 현수막!


단번에! 저거야!

저거 하면 클라이밍 더 잘할 수 있어!

퇴근을 하고 바로 CrossFit 센터로 고고. 이미 등록 완료까지 마쳤다.


CrossFit 센터에 계신 분과 등록 전 이것저것을 여쭈어 보시는데.. 그동안에 운동해왔던 이력을 말씀드리니

뭐! 바로 등록하시죠! 할 수 있는 분이네 아니냐에 대한 판단이 아니었다. 잘하시겠네요!

운동 목적은 '클라이밍 더 잘하고 싶어서요!'

단번에 통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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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


한 달에 들어가는 운동 비용이 한 달 음식 사 먹는 것보다 더 들어간다. 음식 사 먹을 땐 비용이 그렇게도 아까운데.. 운동하는 데 사용하는 비용은 전혀 고민을 하지 않고 통장을 내어 줄 수 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실내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일정이.. 가능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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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새벽에 크로스핏 운동하고 퇴근하고 클라이밍 하고 잠자고

너무 이상적인 것 아닌가! 크~!


내일은 암장으로 퇴근! 존버 하고 있는 문제가 몇 개가 있다.


어제 완등 찍은 새로운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