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아한 우화 Nov 13. 2024

나도 나를 모른다.




행주를 자꾸 냉장고 안에 넣고 찾는 나,


대체 왜 그러는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