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은정 Feb 22. 2023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자신을 사랑하기

지구라는 울타리에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를 평가할 때 자신의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가령 키가 작다던가 외모가 아름답지 못하던가 하는 외양의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못난 점만 열거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으신가요? 우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할 수 있을 때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요?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값 비싸지 않은 장미꽃 한 송이를 나를 위해 선물한다면 그 어떤 비난을 듣게 되더라도 꽃 한 송이에서 큰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가시가 돋쳐있어도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빨간 장미는 많은 것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외양이 아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보세요.

타인에게 주는 작은 배려부터 시작하면 좋을 듯싶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치악산에 머무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