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뒤 돌아봤을 때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는
기준이 엄격하기에
솔직히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은
기본기를 지키면서 사는 것이고
단순해 보여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거짓말을 치지 않고
진실되게 사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감정과 마인드
컨트롤을 잘할 것
상대방을
경청과 배려 존중해 줄 것
예의 바르게 살 것
욕 쓰지 않을 것
욕심내지 않을 것
소신 있게 살 것
사람답게 살 것
사람들에게 신뢰를
저버리는 짓을 하지 말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한 기준입니다.
솔직히 어렵습니다.
한 때는 화가 많았고
이기적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집불통에다가
끝까지 밀고 붙이는
객기라는 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곤 했습니다.
경청이란 것도 없었고
존중따윈 더군다나 없었죠
점점 주위사람들이 한 두 명씩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들만큼 나를 생각했던
사람들은 없었죠 결국엔
외로움과 공허함을 통해
사람에 소중함을 알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내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제가 졌다는 생각에 결국엔
빌어먹을 자존심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것은
무의미하다는 걸 알았어요
자존심 하나 때문에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고
괴로운 건 나 자신이었기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결국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거였기에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말에 진심을 담아서
"미안하다고"
그 친구는 늦었다고
기다렸다고 말해주었어요
용기를 낸 선택에서
제 인생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점점 주위에 사람들이 생겨가고
결국엔 유대감은 깊어졌습니다.
명품보단
인품이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돈 버는 것보단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외면보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많이 먼 것 같습니다
솔직한 내 심정을 조금이나마 글로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