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과 최후의 선택
2024년 3월 21일 목 / KJ
한국에 가면 최후에 수단으로 선택하고 싶은 것들
1. 집수리 기술 배우기
2. 어닝 직구 + 설치 사업 연계
3. 무인 철물점
어쩌면 최후가 아닌 최선일 수도 있다.
주어진 인생의 시간, 그 어느 시점에 서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뒤돌아 보니 인생 절반이 갔다.
나에게 무엇이 최선이고 최후의 선택일까?
이런 어려운 인생의 선택에 기로에는 사주/역술 미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진다.
아니 믿고 싶어 진다. 물론 믿을 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 말이다.
응원합니다. 이 세상 모든 가장을..
-----3/3/3-----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
1. 할 수 있는 것들은 다했다.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
2. 오늘따라 유독 아름다웠던 아침 운동 하늘
3. 다음 게스트분 숙박비 입금, 환영해요~
오늘의 다짐
1. 나의 감정을 컨트롤합니다.
2. 나의 상태를 알아차립니다.
3. 조급함 대신 느긋함으로 주위를 바라봅니다.
4. 세상에 할 일은 너무 많습니다.
감사하는 것들
1. 포스팅 글을 보고 연락 주신 임사장님, 감사
2. 추천 눌러주시는 한 부장님, 감사
3. 순수함 그 자체로 웃음을 주는 우리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