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할 때 밖에서 우는 새소리를 들으면 듣는 사람은 ‘새가 구슬프게 운다’고 말하고
마음이 기쁠 때 듣는 사람은 ‘새가 노래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항상 얼굴이 그늘져 있는 사람도 있고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무거워 보이는 사람도 있고, 날아갈 듯이 가벼워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보면 늘 환한 미소처럼 그 미소가 향기처럼 스며드는 것만 같은데
또 어떤 이들을 보면 좋아졌던 기분마저 무겁고 어둡게 바꿔 놓습니다.
"새는 늘 같은 자리에서 한 목소리로 지저귀며 울고 있어도 듣는 사람들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우는 것처럼 아니면 노래하는 것처럼 받아들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이 말이 틀리지 않았다면 달라지는 것은 새소리가 아니라 지금 나의 마음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나를 인정해 주는 게 아닐까요?
당신은 결코 단 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의 마음을 정리할 필요한 있습니다.
무언가가 잘 되지 않아서 기분이 나쁜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그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거라면...
세상만사 무수한 어떤 일에도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 마음속의 프리즘 하나쯤은,
마음속에 숨겨두고 사는 방법을 찾아볼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