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유혹처럼 참 좋은 유혹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분이 아닌데도 아직 커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셨다면
속는 셈 치고 한 번 넘어가 보시지 않을래요?
(이건 저의 유혹입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 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안해 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