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매거진 글놀이 '이별'
함께 있는 것보다 따로 있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이별했다 할지라도, 그래도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관계이기에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