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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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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국경
Mar 8. 2023
지금 난...^^
오송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 안
기차는 그 짧은 45분의 시간에도
봄의 경치도 보여주고
깜깜한 터널 속으로 들어와 달리기도 한다.
빠른 기차라지만 조급함의 느낌이 없다
기차 안에서 조차 시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 야무지게 챙겨 온 책 한 권!
펼치려다 문득 내 머릿속에 들어 찬 한 단어
여유!
여유란...
책 속 단어가 보이기 시작하고
노랫말이 들리기 시작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기차가 지나가듯 내 생각도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왠지... 봄 탓일까? 여유의 헐렁함이 알찬 야무짐보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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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국경
소속
대한민국경찰
국가대표급 엄마! 국가대표급 경찰!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국모국경'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나의 꿈에, 나의 별칭에, 남이야 의심하건 비웃건, 그것은 오로지 내 것이니. 또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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