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색

여름날 빗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하나요?

by 유이

우리 삶의 색이 어떤 것일까 궁금하며 책을 열었는데 재미있으면서 귀엽고 공감이 가는 그림으로 잘 표현을 했다.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인간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이런게 삶이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러스트와 한 줄 글이 적혀있다. 글보다 그림으로 더 많은 걸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리사 아이사토’로 독창적인 스타일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일러스터레이터이자 예술가이며 2019년 노르웨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북셀러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프롤로그 일러스트


삶은 아름답다.

저런 삶을 살고 싶다.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는지/ 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어떤 날은 힘껏 반항하고 싶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는지
때때로 세상은 불공평했고
어떤 날은 힘껏 반항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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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될 거에요/지금처럼 사랑으로 가득했던 적은 없어요/낯선 일이지요. 마음은 아직 스물두 살인걸요


우리는 자신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될 거예요
지금처럼 사랑으로 가득했던 적은 없어요.
낯선 일이지요. 마음은 아직 스물두 살인걸요.


아마도 낙천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우리는 우리 안에 모든 삶을 담고 다시 돌아가요


아마도 낙천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우리는 우리 안에 모든 삶을 담고 다시 돌아가요..


어쩌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잊어버릴지도 모르지요/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잊어버릴지도 모르지요.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이 사랑받았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에필로그 일러스트


헛된 삶은 아니였구나.

나에게 남은 많은 것들이 나의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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