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의 끝에 다다라 봄비가 꽃을 피우 듯
사랑은 작은 씨앗과 같아서 나를 위한 마음 한 켠 내어주면
온 마음 담아 피어나 나를 안아준다.
자신을 믿고 기회를 주자.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2021년 11월 10일
크레파스를 녹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