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ri Oct 21. 2016

꼭. 그래

Fam's 161021

여름이 지나갔다

이미 예전에...


매번 그래.

지나가면 아쉬워


Fam's 혼잣말

매거진의 이전글 그래줄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