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만난 너
찜질방에서 만난 너/아다나
유난하다 너의 최후의 날
너의 죽음 앞에 찬란한 축배를 들고
보신의 사명을 다한 너에게 감사함을
다음 복날 또 만나자
일신우일신
나답게 피워내자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