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내 생애 최고의 날


디카시


내 생애 최고의 날 /아다나


셀 수 없는 문자가 오가는 하루

딩동 가장 행복한 문자다

마음의 언어가 피어나

글의 값으로

사랑의 인세로 빛나다.







내 인생 예순 환갑의 10월 31일도 두고두고

기억을 할 좋은 소식으로 흥분되었다.


이용의 잊혀진 계절과 함께 영원히

10월 마지막 밤을 기억하게 되었다.


동시에 작가와 라는 세 글자가

머릿속 각인이 콕 되었다.


하루에도 수많은 문자와, 카톡이 계속

울어댄다.


정보성, 영업성, 각각 울어대는

문자 중에 믿기 어려웠던

입금의 문자가 뜬다.


글 쓰고 인세가 들어오다니 정말 믿기

어려웠다.


작가와 8월 정산

입금 문자다.


정확히 8월26일 전자책 발간이후

5일치 정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글을 쓸 수

있었다는 게 감사하고 신기하다.


더블 드림 신중년의 대부이신

더블 와이파파님의 글 스승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온종일 느꼈다.


전자책 동기이신 글나라 님, 별 자연님,

아누 코난님, 도 같은 경험을 했겠지

궁금하기도 했다.


함께 했기에 함께 자축을 나눠본다.


더블 드림 이웃과 독자분들 모든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내고 글을 쓰며

그 격려에 세상 밖으로 나의 부족한 언어가

전자책으로 나가면서

그 인세는 정말 고귀한 돈이다.


어찌 이 돈을 쓸 수 있을까?

모두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예순 그리고 하나

잊을 수 없는 환갑의 선물이었다.


8월 뜨겁던 폭염에도 전자책 동기들과

함께 한 전자책 쓰기 도전했던 그 시간들이

다시 상기되어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작가와의 등록으로

그렇게 떨리고 설레었던 2 달이었다.


살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받아

너무나도 행복한 몇 개월을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


2025년 남은 11월, 12월 두 달 도

유종의 미를 남기기 위해

새롭게 마음을 다 잡고 있었다.


인세 입금의 딩동 문자는

하루 종일 가슴 떨리고 행복감을

안아주었다.


한 달 정산 금액으로 돈의 액수가 아니라

정말 고귀한 경험의 비싼 대가다.


마음속 언어를 얼마나

꺼내고 쓰고 또 쓰고

지우고 또 지우고

반복 반복을 수 없이 읽고 쓰고 지우고

했던 시간들이었다.


막연한 꿈에서 현실이 되었고

몽롱한 꿈을 꾸는 듯 매일이 새로운

나날이었다.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인세라는 것도 들어오다니

정말 믿기 어려운 기분을 계속

즐긴 하루였다.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감정과 혼을 갈아 넣었기 때문이다.


인생 살면서 이런 날이 오다니

감동 감격의 날을 또 한 번 겪었다.


내 인생 최고의 문자를 받았던 날

다시 희망을 그리며

새로운 출발의 날로 다시 글을

쓰자고 다짐해본다.


세상의 모든 작가님들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는 나날이

더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누군가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리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다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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