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에게 쓰는 편지

순순이에게

과거의 불운보다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을 생각하자

-찰스 디킨스 글 씨앗 필사에서ㅡ


� 명언의 의미


"과거의 불운보다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을 생각하자"


(Reflect upon your present blessings, of which every man has many; not on your past misfortunes, of which all men have some.)


이 말은 우리가 이미 지나간 슬픔이나 불행에 매몰되기보다, 현재 내 곁에 있는 작고 소중한 행복들을 찾아내는 것이 삶을 대하는 더 지혜로운 자세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 작가 소개: 찰스 디킨스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 스크루지 할아버지가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고아 소년의 역경과 성장을 다룬 소설

위대한 유산: 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가치에 대한 통찰


디킨스 본인도 어린 시절 공장에서 노동을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불운에 갇히지 않고 현재의 축복을 찾으라는 이 메시지는 그의 삶이 녹아있는 따뜻한 조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AI 참고 자료



18개월 내 사랑 순순아,


세상에 태어난 지 벌써 18개월,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에게 색다른 모습과

애교로 많은 기쁨과 행복함을 뿜뿜 주던


순순이

여름엔 수족구로 고생하고


앞전 RSV 바이러스 감염 이후

많이 먹지 못해 살이 쏙 빠졌더라.


고열과 기침으로 힘든 상황

잘 겪어내 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대견하고 너무 이뻤단다.


말은 못 하지만 눈치로 감내하는 모습

어떻게 그런 깊은 속을 가졌는지

잘도 참아내고 버텨줬다.


어린이집 매일 등원하며

여전히 에너자이저로 잘 지내지?


많은 사람들께 사랑받고 지내는 순순이

벌써 보고 싶네.

매일매일 예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도 연차 내고 일 마치고 너를

간호하느라 무지 고생했어.


멋진 작가 할아버지 찰스 디킨스가

한 말을 인용해 몇 자 남겨놓을게.


이다음에 순순이 가 할미 마음을

오롯 느꼈음 한다.


지나간 슬픈 일보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을 먼저 생각하자라고 말이야.

할미도 언제나 과거의 힘든 일은

소설책 몇 권이 된단다.


하지만

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는 나날이 더

아름답고 행복하단다.

우리 순순이가 자라면서 가끔은 속상하거나 울고 싶은 날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너를 꼭 안아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과

네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 그리고 엄마 아빠가

베푸는 물질적 풍요,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들을 더 많이 떠올리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너는 존재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가장 큰 축복이란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이 순간처럼 많이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순순아!

순순이가 나중에 커서 할미 글보고

보고 많은 미소 지을 것을 상상하며

적는다.





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워진다

나답게 꽃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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