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하늘은 무너저도 어쨌든 해가 뜨는 걸 보니 아무래도 내가 하늘을 착각했나보다.
그러니 그대들도 더 넓은 하늘을 가지길 바란다.
그대가 하늘 같이 생각했던 것은 그저 머리 위를 덮고 있던 천막이었음을.
그래서 그대는 더 높은 하늘과 더 맑은 세상에서 숨 쉬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까마득히 높고 넓은 세상과 함께하길 바란다.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