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ma 127번째 이야기, 글자
네가 나의 새로운 뮤즈가 되고 난 후, 내 글자들은 온통 너로 뒤덮였다. 써 내려가는 글자 모두 제각기 단어는 달랐지만 전부 너였다. 나의 글자가 된 너. 나도 너의 마음속의 글자가 되고 싶다.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