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ma 139번째 이야기, 달리기
인생이라는 이름의 달리기는 끝이 없다. 출발선을 벗어나 많이 달렸다고 생각해도, 막상 뒤돌아보면 달려온 궤적은 짧기만 하다. 참 지겹지만, 그래도 이 달리기가 끝난 뒤에는 푹 쉴 수 있을 테니 오늘도 나는 달리고 또 달린다.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