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ntasma

마션

Fantasma 145번째 이야기, 마션

by 석류
유령_마션.png
마션은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인간의 생존본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마션을 보면서 생존에 대한 갈망이 피부로 다가오는 기분이었다. 따지고 보면 화성이 아니어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우리는 살아가기 위해 숨 쉬는 것 이상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매일매일 살아낸다는 건 참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자체로도 감동에 겨운 일일 테다. 그러니 비록 내일도 고될지라도 버텨내야지. 그게 바로 삶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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