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ntasma

빌리어코스티

Fantasma 164번째 이야기, 빌리어코스티

by 석류
유령_빌리어코스티.jpg
봄에 어울리는 보이스, 빌리어코스티. 빌리어코스티의 음악은 봄을 닮았다. 따스하지만 아련함이 잔뜩 묻어나는 멜로디와 가사는 봄의 바람을 잔뜩 싣고 귓가로 넘어온다.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그의 음악들은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공감을 안겨준다. 우연히 읽었던 그의 인터뷰 내용이 생각난다. 시간이 지나도 추억할 수 있는 음악이었으면 좋겠다는 말. 그 말처럼 계속 설레는 감성으로 그가 오래도록 노래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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