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ntasma

루시드 드림

Fantasma 육십 아홉 번째 이야기, 루시드 드림

by 석류


루시드 드림을 하길 원하던 순간이 있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무의식의 세계를 조종하는 것. 그러나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그렇게 쉽게 꿈을 조종하고 통제할 수 있다면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될 테니까. 그래도 가끔씩은 루시드 드림을 시도해보고 싶다. 네가 아주 그리운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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