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7cy
마음의 우물에
좋은것을 담아볼까.
마음의 우물에
근사한 것들을 가득 담아볼까.
마음에 우물이 너무 작아서.
순식간에 진행되는 일들. 감정들..
그렇고 그런 인간관계.. 그런 사람사이..
우물은 점점 얕아지고..
이젠 오히려 감성으로 빠져가는 내 자신을 도리질친다.
감성과 사색에 빠지는 내가 사치인양..
나 자신으로 사는것이 과욕인양..
때로는 내 자신이..
나의 마음의 우물이 사라져..
그냥 그렇고 그런.. 누구와 똑같은 그런 사람이 될까봐..
그럴까봐 그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