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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일곱 가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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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May 2. 2021
너른 수평선
굳건하게 버티어주는 소나무
얼굴 없는 가수인 듯
노래 불러 주는 산새 소리
거친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흔히 마시는 공기조차
달콤한 이곳
이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저 가슴속에 담아야겠지
가슴속 찌꺼기 다 털어내고
묵은 피로 다 해소하고 간다
그저 고마운
나의 일곱 가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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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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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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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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