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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Far away from
Jun 29. 2023
Nuvole Bianche
조용함을 꿈꿨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쳐갔겠지
아프고 시끄러운 세상이지만
조용히 나고 사라져 간 많은 사람들
그 흔적을 용기삼아
오늘도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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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세상
Far away from
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저자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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