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들어 부쩍 불안한 생각에 압도되곤 합니다.
인 것 같아요.
그러다
예전에 스크랩해 둔
여기저기서 알게 된 좋은 글과 문구들을
주르륵 읽다 보니
문장이 되고 작은 문단으로 읽히기에 이렇게 나눠봅니다.
큰 힘은 아니더라도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아브라카다브라 Abracadabra
라는 긍정의 힘에 기대어 봅니다.
평온이 찾아오길 바라며...
* 이 글을 쓰는 동안 이승환씨의 노래인 덩크슛의 가사가 저는 자동 재생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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