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ff the record Sep 13. 2020

불안을 다독여 줄 문장들...





저는 요즘 들어 부쩍 불안한 생각에 압도되곤 합니다.

#코로나블루 #covidblues 

인 것 같아요.



그러다

예전에 스크랩해 둔

여기저기서 알게 된 좋은 글과 문구들을

주르륵 읽다 보니

문장이 되고 작은 문단으로 읽히기에 이렇게 나눠봅니다.



큰 힘은 아니더라도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아브라카다브라 Abracadabra

라는 긍정의 힘에 기대어 봅니다.



평온이 찾아오길 바라며...




* 이 글을 쓰는 동안 이승환씨의 노래인 덩크슛의 가사가 저는 자동 재생이 됐어요.

#주문을외워보자 #야발라바히야











https://www.instagram.com/brunch_fashion







사진출처: https://www.freepik.com/premium-photo/earth-night-was-holding-human-hands-earth-day-energy-saving-concept_4721434.htm#page=1&query=hope&position=34


매거진의 이전글 패션 인문학 과외서의 방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