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 보일 뿐 쉽게 써지지 않는다
어떻게 알았지?
순간 마음을 들켰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중략)
음악을 만들려면 하루에 서너 곡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건 음악을 만드는 게 아니라 찍어내는 것이다. 감성과 마음과 진실함과
솔직함이 들어있어야 한다.
노사연이라는 가수의 이미지와 색깔, 살아온 배경과 가사의 낱말 하나하나를 찾아 다시 들어보고 생각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노사연 씨에게 이런 노래를 줄 수 있어 나에게도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전체 가사를 덧붙입니다.
노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