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부자의 그릇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어제 쓴 글에서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교환가치였죠.
교환가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저자는 그러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브랜드의 힘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스타벅스의 이야기를 예로 들죠.
똑같은 커피지만, "비싸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요즘은 저가형 커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커피숍들의 가격이 비슷합니다.
인테리어가 예쁜 커피숍 중에서는 스타벅스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곳도 많죠.
그래도 스타벅스의 브랜드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야기로만 설명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나는 예시를 들겠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전에 어떤 청바지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였는데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실수로 담당자가 10배의 가격을 붙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보통은 가치가 있어서 가격이 비싸다가 성립합니다.
가끔은 역으로 가격이 비싸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명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명품은 비싸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그리고 가격이 잘 떨어지지도 않죠.
브랜드는 그럼 어떤 힘을 갖고 있을까요?
아래의 글을 보시죠.
'필요할 때'는 이성을 자극하고, '갖고 싶을 때'는 감성을 자극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들려면 필요한 것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감성을 자극해서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브랜드는 "갖고 싶은 것"입니다.
때로는 고급화 전략으로 사람들이 갖고 싶게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없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죠.
물론 그 제품을 갖고 있다고 사람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치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물건의 가격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보는 브랜드들이 어떤 전략을 쓰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네요.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사람들이 필요할 때 읽는 정보성 글과 읽고 싶을 때 읽는 글이 있겠네요.
매일 같은 시간에 블로그에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힘은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겠네요.
물론, 그 시간에 글이 있다는 확신도 같이 줄 수 있어야겠네요.
독자와의 약속이고 신용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