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지 않아도 메신저가 될 수 있다
그럼, 나는 아직 전자책이나 종이책을 쓰지 못하니까 메신저가 아니다?
아닙니다!
백만장자 메신저. 독자님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처음 보셔도 괜찮습니다. 일주일 동안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니까요.
우리는 보통 스스로의 경험을 과소평가하고
거기에 숨겨진 뜻을 고민하거나 나누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는 쉽게 의미를 찾아내면서 말이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발표를 잘하고 그 부분으로 전자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획 단계입니다. 목차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겨우 그 정도 아는 내용으로 책을 쓰냐고 비웃으면 어떡하지?"
"내가 생각하는 노하우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면 어떡하지?"
"책이 한 권도 팔리지 않으면 어떡하지?"
아, 사람들이 이런 두려움 때문에 책을 쓰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든 버처드의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저도 항상 발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주변에 노하우를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었습니다.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대단한 노하우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신저가 되려면,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또는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TV 프로그램 강연이나 블로그 글, 웹사이트 게시글 등으로
조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바로 메신저다."
네, 맞습니다. 지금 브런치를 쓰고 계신 독자님이 바로 메신저십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읽는 독자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으면 메신저입니다.
1일 1포를 하게 만들고, 운동을 꾸준하게 하도록 만들며, 좋은 책을 읽고 삶에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메신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사람이 메신저입니다.
메신저가 활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
부아c 작가님의 북콘서트를 다녀와서 책을 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브랜든은 책은 메신저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강연, 워크숍, 코칭, 컨설팅, 온라인 교육 상품 및 프로그램 제공이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어떤 사람이 메신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 소중한 독자님이 모두 백만, 천만, 억만장자 메신저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독자님의 삶의 목표를 실현하고,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받으면서, 경제적으로도 만족스럽게 사실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그 방법을 알아보시고, 하나씩 실천하시면 어떨까요?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