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만드실 때 활용해 보세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혹시 전자책 무료 배포나 무료 강의를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왜 무료 강의와 무료 전자책이 마케팅에 효과가 있을까요?
오늘 글을 읽어보시면 그 해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부아c 작가님의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을 읽으면서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책을 출간하시거나, 종이책을 내신 독자님도 계시지만,
저처럼 준비 중이시거나, 아니면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죠.
그래서 <무기가 되는 스토리>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스토리 브랜드 4단계는 계획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전자책은 보통 실용서입니다.
직접적으로 사람들이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씁니다.
과정 계획은 고객이 전자책을 사기 위해 필요한 단계 또는 구매 후 사용하는 단계입니다.
전자책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안내하는 것이죠.
약속 계획은 품질을 보장하거나 고객을 만족시키는 계획입니다.
즉, 전자책에 대한 A/S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 전자책의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블로그에서 문의하기"라고 남기면 됩니다.
5단계는 행동을 촉구하는 단계입니다.
행동을 촉구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직접적 행동 촉구입니다.
직접적 행동 촉구는 판매로 이어지는 방법입니다.
블로그에 '지금 구매하기'버튼을 만들어서 구매 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둘째, 전환적 행동 촉구입니다.
전환적 행동 촉구는 고객과 깊은 관계를 맺는 방법입니다.
무료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나는 ‘공짜 정보를 너무 많이 나눠주는 게 아닌가?’라는 걱정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브랜드는 인심을 쓰면 쓸수록 고객과의 상호 관계가 돈독해진다.
세상 모든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다.
고객에게 주는 것이 많을수록 고객도 앞으로 무언가를 돌려줄 가능성이 커진다.
얼마든지 나눠줘라.
- <무기가 되는 스토리>, 도널드 밀러 지음, 이지연 옮김
브런치에 전자책 내용이 있어도 전자책이 읽기 더 편리합니다.
전자책을 만드시기 전에 일부분을 무료 PDF로 만들어서 배포하셔도 좋습니다.
독자님들의 소중한 피드백으로 더 좋은 전자책이 나옵니다.
전자책을 무료로 독자님들께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독자님들께 드리려고 만드는 게 전자책이니까요.
무료로 줌(zoom) 강의를 하셔도 좋습니다.
전자책에 있는 내용을 강의로 하시면, 강의를 듣고 마음에 들면 구매하시니까요.
저는 무료 강의를 듣고 비티오님의 텀블벅을 후원했습니다.
저는 하와이 대저택님 무료 강의를 듣고, 유료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무료 강의가 구매를 낳습니다.
독자님들님들도 전자책을 쓰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