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맺는 따뜻한 인연

by 정상가치

블로그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가치를 더하는 일이다. 1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며 깨달은 세 가지 비결을 나누고 싶다.


첫 번째, 꾸준함이 신뢰를 낳는다


매일 아침 7시, 나는 글을 올린다. 이 단순한 습관이 독자들에게 "이 사람은 믿을 만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부아c님은 “7시 30분 글이 올라오면, 7시 20분부터 기다린다”라고 했다. 그 기다림은 신뢰의 증거다. 분량이 길지 않아도 괜찮다. 독자는 당신의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당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것, 그것이 블로그의 첫걸음이다.


두 번째, 댓글은 마음의 연결고리


댓글이 달리면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관심을 보인다는 뜻이다. 그 마음에 진심으로 답하는 것은 단순한 답글이 아니라 관계의 시작이다. 책 기버 2 셀모어에 따르면, 한 사람의 영향력은 250명에 이른다. 댓글에 정성껏 답하면 그 250명과의 연결고리가 생긴다.


세 번째, 답방으로 마음을 전하다


답방은 “당신의 글도 소중하다”는 메시지다. 바쁜 하루라도, 이웃의 블로그에 방문해 진심 어린 댓글을 남겨보자. 인플루언서 게리 바이너척은 4천500만 팔로워에게도 직접 답장한다. 그 작은 행동이 팬을 만든다. 진심이 담긴 댓글은 “이 사람은 내 이야기에 진짜 관심이 있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블로그는 친구를 만드는 여정이다. 매일 글을 쓰고, 댓글에 답하고, 답방을 가는 이 단순한 행동들이 신뢰를 쌓고, 관계를 맺는다. 당신의 글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기를. 지금, 작은 시작이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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