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해결'이 아닌 '발견'을 돕는 일

by 정상가치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가상의 독자를 생각하면서 쓰라고 하는데 잘 와닿지 않더군요.


토니 로빈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상호작용은 그 사람과만 하는 게 아녜요. - 토니”

실제로 사람을 만나면서 하는 세미나와 SNS 글쓰기가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토니의 이야기는 적용할 수 있죠.



글을 쓰면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연결해야 모두가 가치를 얻을까? - 토니’

글쓰기는 세미나에서 이뤄지는 대화와 다르게 저 혼자 씁니다.

즉, 독자의 의견을 들을 수가 없죠.


물론 댓글이 있다고 반문하실 수 있겠네요.

댓글은 글이 완성된 이후에 달리니까요.


즉, 글 쓰는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연결해서 독자가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내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가치를 얻을 수 있게 처음부터 글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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