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뒤에도 기억될 삶을 위하여

by 정상가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평균적인 기대 수명은 100살은 되겠죠. 제가 100살이 되면 의학 기술의 발달로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제 삶이 끝난 뒤에도 지속되는 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토니 로빈스는 그의 사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여하겠다고 결심합니다.


2500만 명을 만나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줍니다. 사람들이 자신 안에 있는 거인을 발견하고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그래서 몇 년 전,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내 삶이 지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일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떻게든 내가 죽은 후에도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30주년 기념판 중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오래 지속되는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매일 성장하는 글을 쓴다면 제 글을 읽는 사람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소요되겠죠. 그렇다고 다급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제 인생과 제 글을 읽는 몇 명의 독자의 삶만 변화시켜도 충분합니다.


<기버 2 셀모어>에 따르면, 한 사람의 영향력은 250명입니다. 여기서 250명은 결혼식 하객 수를 의미합니다. 결혼식 하객 수처럼, 한 사람의 네트워크는 그만큼 대단합니다. 제가 10명의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2500명의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제 자신과 제 가족,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의 삶도 성장하게 됩니다. 제 자신의 영향력도 250명이니까요.


브런치와 블로그, 스레드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전 매일 두 편의 긴 글과 15편 이상의 짧은 글을 올리고 있으니까요. 일부러 흔들리지 않기 위해 조회수나 댓글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그런 수치에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글을 쓰는 제 자신과 당신입니다. “네, 저요?”


네, 맞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정독해 주시는 바로 당신입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전 당신을 마음속 깊이 아끼고 있습니다. 제 글을 매일 읽어주신다는 것은 제 생각에 공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저와 뜻과 생각이 통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위해서 계속 쓰겠습니다. 필요성을 느낀다면 유튜브도 찍겠지만, 일단은 제가 가장 잘하는 글쓰기로 당신과 동반 성장하겠습니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 글과 함께 날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실 수 있도록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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