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릴 때 육아지원센터에서 장난감을 빌려와서 자주 놀았다. 하마 이 닦아주는 장난감이 있었는데 반납하는 날 아들이 하는 말.
"선생님이 하마 치카치카해줘야 해."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내가 아들에게 마이쭈를 주면서 "엄마 사랑이야" 하고 말했다.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 있는 곳으로 뛰어와서 마이쭈를 더 달라고 했다. 이제 없다고 하니 하는 말.
"사랑이 끝났네."
놀이공원에서 우리 가족이 기차를 탔을 때.
"기차가 밖으로 나가면 어떨 거 같아?
기차가 우리 집까지 가서 우리를 내려주고 다시 놀이공원으로 돌아가면"
엄마가 나를 만들었어요?
응.
그럼, 엄마가 내 눈도 끼웠어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