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는 사고력(New Thinking)

지은이:양첸룽, 구술:오드리 탕 / 대만-2023

by 샤인진

책의 주인공 오드리 탕은 16살 ceo, 천재 프로그래머, 해커출신의 세계최연소 대만 디지털 장관이에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을 덮은 지금.

저는 새로운 시도를 했고 생각도 확장되었어요.

새로운 시도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스마트의 터치펜을 구매했고 또 하나는 소설 SF을 처음 찾아 읽었어요.

생각의 확장공동의식, 소통이에요. 즉 내 것을 나눈다.


오드리 탕은 스마트폰이 출시되었을 때 사람을 중독시킬 물건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 물건과 몸을 분리시켜 줄 터치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고 타자를 사용해요.


손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을 뇌는 몸으로 인식한다.
신체의 일부라고 착각하고 손가락이 받는 모든 자극도 신체 일부가 되어버린다. 점점 뇌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창조적인 사고를 할 여유가 사라진다.


바로 터치펜을 구매했어요. 사용해 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폰과 내가 떨어진다는 기분이 정말 들어요.

'참! 너는 내 일부가 아니고 물건이었구나' 귀찮기는 하지만 계속 사용하면 긍정적 효과를 받을 것 같은 감이 와요. 나름 쓰는데 장점도 있어요. 이제 귀여운 요 녀석을 파우치나 필통에 같이 넣고 다녀요.


" 소설 SF을 '의식적으로 읽기'를 권한다.
소설 SF을 그냥 읽으면 당장의 즐거움밖에 얻을 수 있는 게 없지만
의식적으로 읽으면 당장의 즐거움과 미래세계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볼 수 있고 미래 생각에 아주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소설 SF. 생각해 보니 찾아서 읽어본 적이 없어요. 독서편식이에요.

읽은 거리가 많다 보니 관심 없는 SF소설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어요.

우선 실천해 봐요.

2권째 읽고 있어요. 한 권은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고 다른 한 권은 어려워요. 읽다 보니 새롭고 다른 종류의 책들과는 확실히 느끼는 바가 달라요. 존재 없던 것들이 등장해 신선한 상상이 되요. 전에 없던 것들이 제 안에서 만들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계속 읽어보려고요.


publish or perish '발표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즉 공유하지 않으면 어떤 평판도 얻을 수 없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성은 아직까지 기계로 대체할 수 없다.
갖는 것에서 주는 것으로 시대가치 방향은 바뀌고 있다.
공동가치, 공동창조.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와 나누는 것.


생각이 확장되었어요. 결과물을 만들고 싶고 가지고 싶어서 아이디어와 깨달았던 것들을 나만 알고 숨기며 소장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어요. 저의 생각과 가치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할게요. 바로 실천해요. <한글사색> 연재를 시작했어요.


오드리 탕의 핵심은 공동창조 공동작업을 추구했다. 모든 저작재산권을 포기했다. 사람들은 그의 명언과 글을 인용한다. 그로 인해 또 새로운 가치가 창조된다.


인간에게는 그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이에요. 너무 멋진 삶이에요.

저도 주는 사람이 될래요. 저도 나누겠습니다!


'보이는 결과물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다.' 최진석교수님의 말씀이 스쳐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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