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가지 책 100% 활용법

우쓰데마사미-일본 2011년

by 샤인진

확! 와닿았어요. '나는 여태 막연히 책을 읽고 있었구나.'


책 제목 그대로 활용법이에요.

그럼 활용해 보자고요.



의식과 글씨가 만난다... 새로운 감각을 알게 되었어요.

무엇인지는 알 것 같아요. 눈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도전해 봤지만 금세 사라지고 쉽게 되진 않았어요. 하지만 연습하면 될 것이라는 강한 의지가 샘솟아요.


책 읽을 때 어려운 문장이나 이해가 부족하면 지나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쭈욱 기분 좋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쉬운 책. 그러니까 금방 금세 읽히는 이해가 빠른 책 말고 한 줄을 읽어도 머리가 아픈 책. 감히 엄두가 안나는 책을 읽고 싶어 졌어요.


운동 경기와 똑같아요. 내 실력은 아직 미미하지만 현역선수와 경기를 한 번 해보면 너무나 큰 차이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는 것처럼... 책도 똑같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려운 책이 질문을 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어요. 무서워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책 읽기 전 차례를 훑어보고 내가 이 책의 스토리를 짐작해 보는 방법.

해보자! 새로운 책을 펼쳤어요.

차례만 보고 나만의 내용 추론해 보기.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힌 것 같긴 해요.

차례가... 1장 2장 3장 4장.... 9장으로만 되어있어요...

다음에 다른 책으로 해볼게요.^^


어려운 책을 만나면 산책 풍경 보듯이 쓱쓱 훑어보기.

그럼 어느새 책과 친해져 있을 것이라고 해요.


해보자! 풍경 보듯 글자를 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넘겨서 책 풍경을 봐요.

오.. 신기해요. 정말 산책하듯 가볍게 봤는데 내용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배경은 프랑스이고 반복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일상적인 내용인가 봐요. 책과 조금은 친해진 기분을 느껴요.



신나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발걸음이 가지지 않았던 역사나 장편소설 등 쉽지 않은 책들 사이로 들어가 보려고 해요.


다시 독서열이 불타올라요. 독서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았던 분들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꾸준히 독서해 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책이 더 좋아졌어요. 이전보다 훨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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