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천히 가도 괜찮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방인. 국경을 넘어 마음의 쉼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지트. 마음 깊숙한 곳에서 공감과 위로 찾기를 즐겨하는 숨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