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이야기

by 행복한금작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은 우리나라에 사는 주인공 '솔이'가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근데 그 친구들의 삶이 너무 힘들고 비극적입니다. 예를 들면 집이 없어서 맨홀에서 산다거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너무 버거운 이야기들입니다. 솔이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라고? 거짓말 아니야?" 싶을 정도로 믿기 힘든 이야기들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와는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인지,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수 있습니다.



물질적 풍부하고 결핍이 없는 아이들에게


세상에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생각을 하는 책이다.



생각할 거리


1.5킬로 석탄 나르는 아이는 배고픈 동생을 위해서 일을 하는 모습할 수 있을까?



2. 카펫을 14시간 짜고 빚을 갚기 위해서 할 수 있을까?



3. 부모님 없이 3년을 강아지와 맨홀 아래서 지낼 수 있을까?



4. 말라리아 병이 돌아서 병원이 없어서 갈 수 없어 주변에 죽는 사람이 많다.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



5. 지진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마음은 어떨까?



6. 아홉 살 아이가 전쟁에 나가서 마음의 병을 얻었는데 치유될까?










초2 남자들이 쓴 글







중3, 고1 여학생


거짓말 같은 이야기(고1 여학생이 쓴 글)



이 책의 표지 그림을 봤을 땐 맨홀과 맨홀 뚜껑이 있어서 맨홀에 관한 내용인가?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여러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는 여러 각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 아이의 꿈은 화가이다. 두 번째에 나오는 아이는 배고픈 동생을 위해 매일 지하 갱도에서 오십 킬로그램이 넘는 석탄을 실어 올린다. 그 뒤로 하루에 열네 시간씩 카펫을 만드는 인도 아이,


비싼 약 값과 제대로 된 의료 시설이 없어서 해마다 약 11만 명의 어린이가 소중한


목숨을 잃는 우간다 아이, 삼 년째 거리의 맨홀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루마니아


아이, 큰 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무너지고 지진 때문에 가족을 잃은 아이티아이,


콩고 민주 공화국에 사는 아홉 살 때 전쟁터에 끌려가, 삼 년이 지난 지금도 전쟁의 충격으로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알고 있는 거짓말 같지만 진짜 실제 이야기인 거짓말 같은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거짓말이지? 아니, 거짓말 같은 우리의 진짜 이야기란다.’라는 문장이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땐 거짓말 같고 전혀 사실 같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그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진짜 사실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평화롭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반대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처럼 모두 다 평화로운 게 아니라 어느 나라는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나라의 고통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고통을 받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책 제목은 ‘여러 나라의 이야기’라고 지었고, 이 책의 키워드는 이야기,


나라 이름, 거짓말인 것 같다. 뒤에 이어질 이야기는 다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고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토론하는 교재 논술 편으로 그림책 수업을 마치고 다 확장해서 수업을 하고 있다







글 쓸 때 옆 친구가 볼까 봐 가리고 하는 모습이 귀엽다.


일찍 온 정혁이와 메모리 게임을 하였는데 누가 이겼을까? 책을 읽는다고 해서 마법천자문 열심히 독서하였다. 직접 가져온 게임기로 수업 끝나고 게임을 해보고 좋아하는 모습이다. 나는 조절력이 약해서 제일 못한 게임이다



이 동화책을 자녀들에게 꼭 같이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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