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회고

피드백

by 행복한금작가

5월은 연휴가 있어서 좀 느슨하게 보낼 수 있다. 연휴 그 다음날은 체력이 회복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루틴은 계속 이어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넉넉한 연휴였다. 가족을 챙기고 용돈을 드리고 자식으로서 기본 도리를 하였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고 생각지 않았는데 기쁨은 두 배가 되었다.

달리기를 주 5회로 늘리고 5.2킬로 달렸다. 0.1킬로씩 조금씩 늘려서 6킬로 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달리기하고 휴식을 주면서 무리하지 않게 하고 있다. 달리기하면서 비염이 좋아지고 감기에 잘 안 걸린다. 건강해져 병원 갈 일이 없고 돈 자출이 줄었다. 체력 또한 말하지 않아도 좋아졌다고 느껴진다. 달리기를 1년 넘게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글쓰기는 새로운 책으로 단상 쓰기, 일상생활 쓰기, 필사 내용을 쓰고 브런치에도 함께 매일 쓰고 있다. 인스타, 스레드에도 계속 쓰고 있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루틴이 습관이 되어서 처음에는 오래 걸렸지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경험이 쌓이면 쉬어진다.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독서는 《인생의 베일》, 《박태균의 이슈 한국사》,《느리게 걷는 미술관》, 《한번 사는 인생, 어떻 살아가는가》4권을 읽고 있다.

독서토론하고 단상 쓰기, 필사 책으로 하루에 2시간~3시간 책 보는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계속 있게 책을 읽다 보니 가능하다. 그리고 함께 독서와 필사하니까 도움이 많이 된다. 시스템 안에 나를 가두는 건 필요하다.



아이들과 수업은 기다려지고 한 엄마는 톡을 주셨다. 아이가 독서논술을 좋아한다는 말씀에 기분이 업이 되었다. 남매는 갑자기 사정이 좋지 않은 일이 겹쳐서 당분간 못 보내실 것 같다고 문자를 주셨다. 세상 앞일은 모른다.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 위로의 문자를 보내드렸다.


달동네 성우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져서 기대되고 새로운 분야를 알아가서 좋았다. 찬비가 성우에 첫발을 내딛는데 많은 도움을 준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


계란 아트와 캘리그라피는 매일 만들고 쓰고 있다. 이 시간은 힐링이 되고 집중이 잘 되어서 너무 좋다.



계란 아트는 팬층이 여러 생겨서 만드는데 재미있다. 다양하게 만드는 고민보다 즉석에 떠오르는 재료로 만들고 있다.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캘리 작가님께서 매일 내 캘리를 보러 오고 계셔서 기쁘고 칭찬과 코칭도 해주셨다. 꾸준함으로 이웃과 찐 소통이 된다는 게 기쁘다. 이웃들의 응원으로 힘을 받고 열심히 하고 반응이 궁금해서 계속 올리고 있다.



에세이 강의 연휴로 쉬고 건강에 대한 과제 제출을 하였다. 2강만 남아서 아쉽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자.


긍정 확언, 감사의 기도 쓰는 시간이 편안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작은 일도 감사하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는 나이다. 좋지 않은 일이 와도 기분 우울해하지 않고 바로 털어버린다.


언니 집에 가서 집 정리를 해주었더니 언니가 용돈을 주었다. 언니가 장 봐주고 아낌없이 주어서 고마움에 해 주었는데 용돈을 줄지는 몰랐다. 새벽에 까치가 운 이유가 이런 일이 있으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에 픽~ 웃었다!!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건 아닌데 챙겨주니 돈 안 받으면 서운할까 봐 받았다.

언니의 진정한 마음을 어찌 사양하나!


일주일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보고 하기 힘들고 어려운 건 퇴고이다. 퇴고 두 꼭지씩 하는데 이번 주하고 다음 주에 3차 퇴고에 들어간다. 퇴고하면서 방향은 잘 잡고 가다가도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냥하고 있다. 싫은 일도 조금씩 해 나아가면 목표의 닿지 않을까 한다.


좋아하는 일도 가끔은 하기 싫어지기도 하고 싫어하던 일을 계속하다 보니 루틴이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새로운 걸 발견하고 나도 이런 면이 있었네. 조금씩 자기를 알아가게 된다.


이번 주 잘 살아갔으니 시작하는 월요일 나를 응원하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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