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었던 일을 먼저 하자!!

퇴고

by 행복한금작가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청소를 하면서 달리기를 하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의 침대 아래를 청소하기 위해서 무거운 받침대 나무를 들어냈더니 "와~~ 쓰레기."라고 말이 튀어나왔다. 방바닥은 청소해도 침대 아래는 바빠서 청소를 하지 못했다. 아니 잊어 먹고살았다. 가끔 고양이가 들어가서 자기도 하고 숨기도 한 공간이다. 언제 먹었는지 모를 간식거리 봉지와 고양이털, 먼지로 뒤엉켜 있었다. 순간 '우리 아들 군대 가면 정리 정돈 잘하겠지' 하는 생각 들었다. 조카가 군대 갔다 오고 한동안 정리 잘하더니 도로 그 방은 어질러져 있었다는 건 안 비밀이다.


어질러진 침대 아래를 보니 내 머릿속하고 비슷했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려고 고민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머릿속이 시끄러웠다. 그리고 퇴고는 한 주 쉬었다. 어떤 게 나한테 중요한지 생각을 하였다. 결론은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좀 더 경험을 쌓고 기간을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주 동안 독서, 블로그 글쓰기, 브런치, 인스타, 스레드, 계란 아트, 필사, 긍정 확언, 감사 기도, 달리기 등 빠짐없이 섭섭지 않게 루틴 대로 매일매일 올렸다. 계획하는 대로 루틴처럼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씩 매일 하고 있다. 달리기는 주 5회~6회 정도 하고 있다.


독서를 하거나 글을 쓰는 일에 에너지가 빠질 듯하면 캘리를 쓰면서 필사에 좋은 키워드로 글씨 연습을 한다. 글씨를 쓰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 아~ 내가 캘리에 진심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픽~ 웃었다. 글씨에 집중이 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독깨비, 글독깨비, 이토스독서모임으로 한 주에 독서모임을 3개를 하였지만 그만큼 에너지를 받고 참여자들 덕분에 많이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좀 더 내 삶을 사랑하고 행복을 더 느끼게 되었다.


퇴고는 일시 중지한 버튼을 놀러놓았다. 머릿속의 장터였지만 고요해지면 하려고 미루어놓았다. 이제 초고를 다시 꺼내서 나와의 대화를 다시 해야 한다. 도서관 에세이 일주일간 퇴고 여러 번 하고 5월 31일 날 제출해야 한다. 우선순위 새벽에 더 집중해서 하기.


오늘 쌓여 있는 먼지를 보면서 미루었던 일이 떠오른다. 어떤 일을 미루고 있었는지. 지금 내가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뚜렷하게 떠오른다! 그건 퇴고!! 홍보였다. 중요한 일인데 다른 일에 밀려나고 있었지만 나의 마음속에서 동동 떠있었다.


이번 주에 못했더라도 나 스스로 자책하지 않는다. 다른 일은 그래도 꾸준히 하지 않았는가?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지만 한쪽으로 기울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주 건강하게 잘 지냈고 새로운 주를 맞이해서 감탄과 선택, 건강에 대해서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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