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렷!” “안녕!”
2024년에게는 '안녕~'
2025년에게는 '안녕?'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