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 것도, 거절당하는 것도 이제 익숙해졌어요.
혼자 있는 시간도, 같이 있는 시간도 이제 익숙해졌어요.
관심도, 무관심도 이제 익숙해졌어요.
그런데도,
아직 무서운 게 많아요.
거절하는 것도, 거절당하는 것도 여전히 아파요.
혼자있는 시간도, 같이 있는 시간도 여전히 어지러워요.
관심도, 무관심도 여전히 혼란스러워요.
익숙해졌다고 강해지는 건 아닌가 봐요.
고캣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