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썼던 일기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고 있어요.
일기를 공개한다는 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만큼 오래 마음에 두었던 일이기도 해서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심리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는 화학공학도의 이야기에요. 글을 써본적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을듯해요. 제 글을 봐주시는 한분 한분 모두 오늘 하루만큼 가장 행복한 하루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