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부끄럽지만, 오래 품었던 말들

by 행복한곰돌이

과거에 썼던 일기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고 있어요.


일기를 공개한다는 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만큼 오래 마음에 두었던 일이기도 해서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4화. 내 감정은 정말 나만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