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집에서 전쟁처럼 먹었다는 구절 공감
생전 지 가족밖에 모르던 니 이모부가 왠일로 네 취직을 알아봐줬다니. 라는 말에서
자기는 안/못 그러면서 잘사는 친척한테는 바라는 심리 공감
남편 큰아빠가 그렇게 잘 사는데 니네는 뭐 좀 없냐는 엄마.
동생 호주 갔을때 니네 시댁 큰 아빠네 회사에 취직좀 시켜주면 안되냐는 엄마.
왜 남한테 당연하듯 바라는 거지.
모든 화제의 끝은
자기가 얼마나 이상한 사람을 만났는지 푸념과 그에 대한 분노.
엄마의 어려운 현실에 자격지심이 들어서
사람들이 무시한다고 생각했던걸까.
잘난척하는 년들 이란 단어가 주로 등장하는걸 보면.